![[오리터] 자동차 종합 계산기](http://5l.co.kr/img/logo_new_ver.png){kind=logo}
| 휘발유 | 1,713 |
| 고급휘발유 | 1,951 |
| 경유 | 1,563 |
| LPG | 970 |
NOLAN x lite 802 로렌조 추파춥스 헬멧 구입기.
09년부터 추파춥스가 피아트팀의 로렌조 스폰을 그만두었기 때문에 추파춥스 로고는 빠졌다. 08년식 헬멧에는 들어가 있는데 09년부터 빠져서 그 부분이 가장 아쉽다. 그러나 난 데롱데롱 달려있는 저 딸기들과 뒤에 붙은 JORGE LORENZO 마크가 좋아서 구입 결정. 나름 추파춥스 자리에 달려있는 X 라는 마크도 좋다. MOTO GP에서 로렌조가 달리는 모습을 본 사람은 알 것임.
103만원이라는 헬멧치고는 매우 거금을 주고 구입. 이제 헬멧 그만 사야지.
사이즈는 수오미 익스트림 M 과 L 사이이다. 난 M을 구입했는데 수오미 익스트림보다는 같은 사이즈라도 조금 더 넉넉하게 나온다. 내게 약간 넉넉한 사이즈인 건 사실인데 익스트림을 내.......…
blog :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date : 2009-06-23 21:20:57
남산.
1년전에 카메라 사고 배울 때 찍은 사진. 많이 허접하다..…
blog :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date : 2009-06-20 00:34:42
Motogp 헬멧, WSBK
발렌티노 롯시 사진. 내가 이번에 구입한 AGV GP tech 헬멧이 이것과 같은 것.
로렌조 헬멧. 난 110만원의 거금을 들여..ㅡ;ㅡ 춥파춥스 빨강을 주문했다. NOLAN x lite.
금색이 있는 줄 알았으면 금색으로 주문할걸..그러나 로렌조는 올해붜 FCB 헬멧을 쓰고 나오나보다.
춥파춥스 헬멧 기대된다. 서킷에서 내 보물 1호 헬멧으로 당첨. 하가..저 헬메슨 하가가 쓰면 너무 멋진데..일반인이 쓰면 많이 구리다..ㅡ;ㅡ…
blog :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date : 2009-06-20 00:32:10
교토
22살 때 혼자 일본 큐슈지방을 여행했습니다..그 때 나가사키에서 셀카 타이머로 찍은 샷인 듯 합니다. 아..벌써 5년전..
도쿄 오다이바. 일본은 혼자서만..10번 넘게 다녀온 듯..
교토의 한 신사.
난 동경보다 교토의 한적한 거리가 너무 좋다..교토가 너무 상업화되어서, 그리고 그 상업화의 이유 중 상당히 중요한 이유가 오리엔탈리즘에 있다고 믿고 있는 내 입장에서는 네네 거리의 돌담길이 그리 좋을리 없다. 그러나 교토 구석 구석을 돌아보면 정말 한적하고 좋은 산책길이 많다.
이 곳도 그 중 하나였다..…
blog :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date : 2009-06-20 00:27:49
이집트 이모저모..
똑딱이 샷. 룩소르 지방의 하쳅수트 신전. 이집트가면 꼭 봐야 할 3가지는
기자지역의 피라미드와 아부심벨, 그리고 하쳅수트 신전.
나 스스로도 어느 곳을 여행 가서 어느 것을 "본다"라는 것에거의 의미를 두지 않고 여행을 하지만..
땀 범벅이가 되며 도착한 이런 곳의 장관은 꼭 "본다"라는 감각을 통해서만 이해할 수 있다. 이집트는 사막의 나라이지만..홍해에 위치한 샤름알셰이크는 세계 최고의 스큰스쿠버 다이빙코스이다. 오픈 워터 딴지...5년이 되어가는데.. 다이빙을 배우고 싶다는 욕망은
최근 바이크로 대체되어 버렸다. 요즘 인생의 반은 공부+일, 나머지 반이 바이크인 것처럼 약간 미쳐있으니까..;;
아스완의 석양.......…
blog :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date : 2009-06-20 00:22:10
바로세로나, 피렌체, 로마
바로세로나 대성당 옥상. 똑딱이로 찍은 노 보정 샷. 동하랑 옥상에서 몇 번 죽을 뻔 하고..
피렌체의 다리.. 피렌체에 도착하기 전 피렌체에 대한 소설을 기차 안에서 다 읽고..
그리고 도착. 가장 기억에 인상깊게 남는 도시. 기억은 상상과 현실의 경계선에서 교묘하게 재조직되고 각인된다.
스페인 마드리드 구시가지 알깔라 문. 이 문 앞에 공원, 노숙자도 많고 재미있다.
똑딱이 카메라와 DSLR과..둘다 들고 다니면서 가장 큰 차이점.
DSLR로만 찍어야 나오는 사진-야경, 접사 등의 문제- 들을 찍었을 때 쾌감, 그리고 적절하게 딱 구도에 맞게 찍었을 때의 뿌듯함.
그러나..아무래도 무겁다. 그리고 더 큰 단점은 확실히 똑딱이로.......…
blog :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date : 2009-06-19 12:35:45
blog :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date : 2009-06-11 20:44:38
[7월21일 토요일]후지산 출사 원정길 -03
chris man(마니)입니다. 야간 산행을 무사히(?) 마치고 정상은 못가봤지만, 내려오면서 7시가 되니 맑은 하늘을 볼수가 있었습니다.^^: ■ 내려오는 후지산 길목에서.. 파란 하늘을 16:9로 담은 사진... 역시 광각이 필요했습니다..^^: ■ 내려오는 후지산 길목에서.. 렌즈에 서리가 끼어 아쉬웠지만 우선이나마 풍경을 전달해 드리고자 한컷 ! ^^: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중간 산행 사진은 1ds로 찍은 사진들이 많기 때문에 다음번에 다시 올리겠습니다.^^: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■ 내려오는 후지산 길목에서.. .......…
blog : chris man date : 2007-07-25 15:09:36
[7월20일 금요일]후지산 출사 원정길 -02
chris man(마니)입니다. 출사 원정길 2번째 이야기 입니다.^^: ■ 신주쿠 역에서.. 상락이형님에 액정 확인 체크.. 역시 ㅡ,.ㅡ);;;;; ■ 신주쿠 역에서.. 빛다듬(준용이형)님 무엇을 찍고 있는 것일까여..;;;;;;; ■ 고속도로에서.. 잠시 정신이 없어서 인지 제대로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. 화장실이 급해 휴게실에서 잠시 휴식을..... ■ 후지산 가기직전.. 후지산을 가기전 루카와님 팔뚝을 찾아온 나비 한마리.. 친절하게 후레쉬 조명까지..^^: ■ 후지산에서.. 처음등반은 그럭저럭이었으나 야간 산행인데다가 맴버들의 산소 부족으로 상당히 고전을 하였습니다.. 덕분에 전 양치기 소년으로 전략을...("후지산은 뒷동산 올라가는거와 다름.......…
blog : chris man date : 2007-07-25 15:06:23
[7월20일 금요일]후지산 출사 원정길 -01
chris man(마니)입니다. 약 4일동안 외근 및 회사업무를 소홀히 했더니 어제 오늘 너무 힘들었습니다.ㅡ,.ㅡ); 오늘 부터 짬짬히 시간내어 출사 후기를 올려 볼까 합니다.^^: 지난 금요일(20일) 한나아빠(상락형), 빛다듬(준용이형), 루카와님, 셔터의 달인님이 동경 신주쿠에 오셨습니다. 아마 빛다듬(준용이형)님은 일본 오자마자 후지산에 등반하는 외국인 최초가 아닐까 싶습니다.^^; ※사진은 많은 양에 사진을 올리기 위해 이미지 퀄리티를 中으로 하였으므로, 화질저하가 있습니다. ■ 신주쿠에 도착한 맴버들 나리타에서 신주쿠에 도착한 맴버들.. 막내인 루카와님이 짐꾼이 되어버렸습니다..ㅋ ■ 신주쿠에 도착한 맴버들 루카와님 처음.......…
blog : chris man date : 2007-07-25 15:04:09